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는 2007년 상담활동과 상담교육 등의 실시를 목적으로 설립되어

개인상담, 집단상담 ,부모교육, 심리검사 및 상담자 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.

본 센터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동작교육청 Wee센터를 위탁 운영하며

지역사회 아동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한 축을 담당해왔고,

원불교 청소년국과 함께 <청소년 마음공부 인성교육 ASM프로그램>을 개발하여

초 중 고 각급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해왔으며,

서울시와 MOU를 맺고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<살(자)사(랑하자)프로젝트> 실시를 통해

서울시민의 생명보호와 심리적인 무망감을 어루만지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소태산기념관 입주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는 본 센터 상담사들은 앞으로도 내담자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와

지역사회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